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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20.08.03 17:04 조회 수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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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F7E28B-B642-446B-B719-86B4465E8076.jpeg바람이 세차게 불어 힘든 산행이었지만, 이 아이를 만나고 하산하는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하지만 모진 비바람에 20-30미터 옆에 있는 3-4개체룰  포기하고 하산한 아쉬움이 길게 남습니다. 

장마가 길어지지만 행복한 출사로 모두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