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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최미라 2009.05.27 01:12 조회 수 : 2321 추천:3
원본의 번호  

소백에서 담은 큰앵초는 빛도 엄꼬.. 핀도 다 날라가고 ...ㅠ
복주머니란 만난 날 어렵게 만난 큰앵초입니다.
요걸 담느라 일행과 떨어져 ~ ~ 혼자서 무더기 복을 찾아 길을 나섰네요.
다행히 길을 잃지 않아서 많은 복을 만나고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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