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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 2011.07.11 15:11 조회 수 : 2911 추천:6

안녕하세요??  청석입니다...

어제 잘~들어 가셨겠지요?

비가 오는데두 사진에 대한 열정은 대단했던 하루였든것 같습니다..

늘 만나면 반갑고 설레이는 출사길!~~~

서울에서 왔다고 반갑게 맞이 해주신 강원도의 폴모리아님. 달님. 그리고 충성님 고맙습니다...

그 고마움을 감사이 표시해야 하는데....

표시는 커녕 발을 깊스해서 쩔뚝거리며 근심을 주는 녀석이 있습니다...ㅋ

아마 조금은 아픈가 봅니다...

그래두 걸어는 다닙니다...

병문안에 필요한 먹을거리는 제게 보내 주시고 ㅋㅋ

 그를 아시는분은 전화나 한번 해 주십시요...

011-9261 0952 태산입니다..

이런글 썼다고 성질내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친구야!!! 언늠 쾌차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