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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가비 2010.02.13 09:13 조회 수 : 2330 추천:5
원본의 번호  

꽃처럼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열린 마음으로 보면

그 나름의 아름다움이 돋보이기도 합니다.

 

설날 즐겁게 보내시고 꽃복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개속새DGB_2041-800X530_eflor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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