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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중현 2010.02.08 17:55 조회 수 : 1910 추천:11
원본의 번호  

노루귀_6911.jpg

신년 모임에서 많은 회원님들을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이제 봄이 오는가 봅니다..

여기 저기서 꽃 소식이 들려 오는거보니.....^^

 

산과 들에서 회원님들과의 즐거운 시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지난날 담아 두었던 사진을 보면서

마음은 벌써 셔트를 찰칵 찰칵 누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