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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고 너머 서락까지..
지금쯤은 내년을 기약하고 꿈나라에 들어갔겠지요
너무 작아 손으로 가리켜도 렌즈를 들이대면 또 못찾은 어마무시 작은 이끼..
(오로지 담뱃대이끼가 보고파 서락을 갔다면.. 믿으실까요ㅎ)
2024.12.16 11:42
츠암네 ㅎ
눈에 보이도 안한넘을 선명하게도 담으셨습니다
댓글
2024.12.16 18:52
기이한 생체 같군요.
부럽다고 느껴짐.
2025.01.10 06:41
생김이 독특하네요
별걸 다 담으러 서락으로 가셨네요
보고픈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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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암네 ㅎ
눈에 보이도 안한넘을 선명하게도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