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에 달렸는데.. 도착하니 비가 그치네요
("회장님~ 꽃찍으러 가요~" "바빠~" 헐.. 요한 님께 "콜~~" 고맙습니다^^)








비가 오니 두꺼비가 신이 났는지.. 지대로 눈마춤을 하자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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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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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12:25두꺼비가 새집 주시려나? ㅎ
박하님 맘이 선하시니 한참을 눈맞춤 해 주시나 봅니다
모다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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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
2024.07.07 19:02
2024.07.07 19:02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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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21:41
황금 별들이 빛나는 숲속에
묵직한 손님까지 찾아오고
아름답고 멋진 대작을 담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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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18:30
요기는 또 오디래요~~
내년에 가실때는 박하님 꽁무니 졸졸졸 따라가야겠습니다
보고픈아이들이 한자리에
뷰티풀~~원더풀~~
두꺼비는 오랜만에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