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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파란하늘과 맑은공기
반가운님들과 함께한 출사길 너무 즐거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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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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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22:13
꽃술까지 세심하게 담아 내시는 멋진 실력에 반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얼마나 절을 많이 했는지, 집에 와서 보니 다리에 멍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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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06:05
난감한 아이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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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06:30다양한 모습으로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박새랑 꿩이랑 같이 봄을 노래하네요.
초록스카프 두르고 길나서는 한계령아씨.
어디로 출타중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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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09:51
난감한 아이들
부제와 함께 노랑이들 빛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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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1:40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올핸 패~스
수고로움에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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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1:42딴딴딴 따라단~~~ 비발디의 사계가 흥얼거려집니다
햇살 좋고.. 모델 좋고.. 솜씨 좋고..
온통 아름다움입니다
정겹고 살갑게 담아주시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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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8:30한계령풀
많이 폈을것으로 예상했는데~
예쁜 모습 감상합니다.
남 인지 여 인지
알 수 없었던 그대
화장실 가실 때
비로소 여인 줄 알 수 있었던
나의 한계를
한계령풀로 일깨워 주심에
깊이 뉘우치며
그 감사한 마음, 이 댓글로
정중히 전해 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