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컴터를 심폐소생 시켜 꽃들을 구해냈습니다ㅎ
광릉아씨를 올리려는데 회장님이 찰나에..
바로 꼬리 내리고 션찮은 치자풀로 갈아 탑니다
요즘 내공이 마이 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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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단 폭포는 칭구의 도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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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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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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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12:32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듯 한 치자풀을 섬세하게 담으신걸 보면
내공이 달리신다는 말씀은 엄살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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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12:46노랑붓꽃 만나러 가서 봤더니 올해 유난히 풍성하게 꽃대를 올렸더니 이리 예쁘게 폈네요.
먼 길 수고하신 작품을 편히 봅니다. -
2022.05.18 13:42매번 사진으로만 만나는 풀입니다^^
폭포와 함께 싱그러움 더하고
작은 흰꽃~눈정화 시켜주네요
이뽐요~! -
2022.05.18 17:30
시원한 물줄기 아래
생명수 먹고 자라서인지 예쁘기만 한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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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18:35
박하님 실수 마이 하시네요...
이리 이쁘게 담으시고선...
꽃보다 실비단에 시선이 빨리가는 건 뭡니까 ?.
아름다운 치자풀이 아름답네요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