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뚫렸는지 비님이 주룩주룩 몇컷만 찍고 철수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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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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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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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08:44
비가와도 좋아 빛이없어도 좋아
박하님의 불타는 열정으로 광대나물을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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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08:48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루는 군요
저기 저 아름다운 여인들 보고싶은데....
제초제가 날 울려요 ㅠ -
2021.04.19 10:39
흔한 광대로 예술을 했어요
흰 구름이 둥실둥실 떠 있는 듯
마치 손오공이 구름을 다고 하늘을 나는 듯
너무 예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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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12:53
흰 꽃 가득~~~와우~!
흰 얼굴 빨간 입술로 저 꽃님들도 와우~하네요^^
귀엽고 이쁜 모습~즐감즐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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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2021.04.20 07:01
2021.04.20 07:01비사이로 뛰어가셔서 담으셨군요. 물방울버전 보석보다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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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10:00
귀엽둥이 외눈박이 요정!!!
늘 봐도 예뻐요.
비 맍았는데도 애처롭기 보다는 귀엽다는 생각이 더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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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14:14
와~~
괜시리 봤어요
눈에 아른거려 못있겠네요 ㅎ ^^*
광대나물로 예술을 하셨네요.
봄비내리는날의 정취가 물씬 풍겨납니다.
흰둥이들 틈에서 기죽지않고 미모를 뽑내는 광대나물을 멋진시선으로 담아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