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팔아 주변에서 봐야하는데
2시간을 달려서 보러 간것이 좀 거시기 하네요.
오늘은 꼬리겨우살이 와 인제연화바위솔 탐사를 위해
가까운 곳에 탐사한 결과
좀 바위솔만
보여주네요.
좀어려운데 붙어 살아서 좀 위험하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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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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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21:51초대는 어렵지 않으나 너무 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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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22:20초록 융단에 계류버전에.. 와우!!
최적의 장소에 터를 잡고 살아 갑니다
기맥힌 좀바위솔이 맘까지 설레게 합니다
위험해도 도전!! 큰소리로 외칩니다ㅎ
애쓰신 만큼 멋집니다^^ -
2020.11.22 22:35
초록 카펫에 두 눈이 정화된듯 합니다
발품을 팔아 이리 멋진 곳의
좀바위솔 만나심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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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0:04
열매도 가득 맺었겠지요?
강가 버젼도 멋진곳
초록자리위에 많은 가족 거닐며 자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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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1:11이끼낀 바위에 곱게 늙은 좀바위솔이 아름답습니다.
멋진 풍광을 곁에 두고 있어서 더 이쁘게 보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
화원
2020.11.23 18:15
2020.11.23 18:15강가 를 배경으로 내년이 기대됩니다. 저도 초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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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9:35
와~럭셔리 초록 솔이끼 융단이 멋집니다!
물맑고 공기 좋고
행복해 보이는 좀바위솔~보는걸로 힐링~^^
새로운곳의 자생지 찾으심에 축하 드립니다.
날 좋은날 초대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