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난 금강아씨를 만났습니다

NIKON D800|f/4.0|10/3200s|Aperture priority|ISO500|2020:10:13 12:50:24|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50/10mm|

NIKON D800|f/3.2|10/5000s|Aperture priority|ISO500|2020:10:13 12:56:49|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50/10mm|

NIKON D800|f/3.0|10/600s|Aperture priority|ISO500|2020:10:13 10:31:23|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50/10mm|
댓글 5
- 
			
						2020.10.07 11:32
- 
			화원2020.10.07 11:52 2020.10.07 11:52철지났다 하셔도 빛, 선예도가 예술이십니다. 아랫집 바위떡풀과 담소 나누는 모습 정겹기 그지 없습니다~~^^*
- 
			
						2020.10.07 15:39철이 지났다고 하지만 색상 만큼은 숙성이 되어서 그런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늦게 찾은 계곡에서 빛나는 멋진 작품을 만드셨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 
			
						2020.10.08 08:06함초롬 고운 자태~ 박하님 기둘렸나 봅니다^^ 바위떡풀과 다정한 모습 넘 이뽀요~! 
- 
			
						2020.10.08 12:28금강초롱의 진수를 봅니다
 빛의 예술을...
 
				 
			 
								 
								 
								 
								
 
													










단아하고 깔끔한 벼젼 늦둥이 예쁘다 !!
병원에 댕겨 오셨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