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버섯은 숲길 입구에.. 노랑망태버섯은 숲길 중간에..
같은 시각에 모습을 보이니 한가지는 포기해야하는 상황ㅠ
어쩔수없이 세발버섯은 포기.. 노랑망태버섯 찍고 내려오니 세발버섯은
내년을 기약하자 하네요
올해는 세발버섯이 유난히 많이 올라왔다는 사부님 말쌈..
아고야.. ㅠ
인증샷..
NIKON D800|f/4.5|10/600s|Aperture priority|ISO400|2020:08:16 09:08:34|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60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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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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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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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12:29
이만큼 봤어요 ㅎ
난해만 모습을 예쁘게도 박하님 답게 담아 주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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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12:34미칩니다
예뻐서요
와!! 망태보다 더 땡깁니다ㅎ
침질질.. 에고ㅋ -
2020.08.21 14:17이쁘긴 이쁜데...
새벽부터 냄새가 영 거시기 했겠네요.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이쁘게 담아오시니 편히 감상합니다. -
하루
2020.08.21 18:28
2020.08.21 18:28살포시 오그린 주황색 세발이 귀엽습니다. -
2020.08.22 09:17
인증샷을 이렇게 이쁘게 담으시면 반칙입니다.
너무 더워 포기 한게 후회를 하게 하네요
담엔 내가 먼저 담아야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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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10:48
넘 넘 싱싱한 세발이 뙇~~~
주황빛이 참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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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15:07
신묘한 자태가 감동을 주는
님들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이런거를 포기하고 내려온 나
후회만 합니다.
그래도 이쁘게 올려주셔서 즐감하며 위로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