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무 자욱한 명산에서 진중한

모습으로 멋지게 피어난

님들을 우중출사를 감수하면서

 명작으로 담으시고 잘 모셨습니다.

책갈피의 추억이 있는 솜다리
시원 짜릿하게 담아주시니

들숨 날숨 몰아 쉽니다

힘든 산행에 멋진 사진을 담으셨습니다^^

고산에 가야 만날수 있는 아일

대산님 덕분에 편히 봅니다

아름답네요

와~~~무더기~!

왜솜다리가 저기에도 있군요

대산님덕에 요즘 새롭게 많이 배웁니다

멋진 고산 능선길과 함께라서 감동이 더 더 입니다~^^

이곳 비~암이 많은덴뎅...

비 그친후 구름이 잠시 머문 사이 대작을 만드셨습니다.

고생하신 작품 편히 감상합니다.

복주머니가 아님 못가는 산^^

우와~ 운무로 뽀샤시한 산능선과 귀한 왜솜다리가 마음을 정화시켜줍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