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님이 오시길래 달려갔더니
멈추네요.. ㅠ
사부님 동산을 쪼매 털었습니다.. 나머지는 담주에 싹쓰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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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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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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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17:04부지런한 발걸음에 다양한 아이들을 봅니다.
남다른 구도와 색감에 늘 감동 받습니다.
마지막 작품 한참 봅니다.
이쁘네요^^ -
2020.07.02 19:46
사부님 동산은 풍성한 꽃들로 가득한 보물창고같네요..
꽃서리에 즐거움이 크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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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22:05
아른아른한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하늘하늘 가느다란 꽃줄기들
돌돌 꼬임도 넘 귀엽고 작아도 넘 넘 이쁜 모습
멋지게 담아주신 솜씨에 감탄중~^^*
빗님이 살짝 뿌려준 물망울도 보석처럼 반짝반짝~!
이쁨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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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10:57
여기도 굴락으로 자리잡고있네요
가녀린 줄기에 늘신한 타래란 아름답습니다.
싸부님 모물창고 가보고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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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14:13타래난초가 선돌, 창 처럼 뾰족뾰족 세워져 있는 느낌이네요 동산에 타래난초가 있다고 얘기들었는데 갔다 오셨군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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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20:17타래가 이렇게 이쁘네요
볼수록 감탄입니다
나는 다시 가보고싶어요
역시 대단합니다 -
2020.07.05 20:42하고~~!!
누가 누가 이쁘나~~
타래난초가
서로 서로 날씬한 몸매와 달콤한 꽃잎으로
한 껏 뽐내고 있네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ㅋㅋㅋ
윗 산소에도 띄엄띄엄 있었는데...
거긴 못 털었네요 ㅎ
멋지게 담아 오셨으니 인정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