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2020.06.11 19:00
- 
			
						2020.06.11 19:04고생끝에 낙이 왔습니다 
 대장정의 결과물이 달콤하겠습니다
 얼만큼 힘들었을지 알기에 금강봄맞이가 더욱 기특 대견 예뻐보입니다
 서락의 위험천만한 곳에서 방긋방긋~^^
 힘듬에도 꽃들로 위로를 받으셨을것 같습니다
 솜다리와 듀엣하는 귀한 모습까지..
 멋진 사진 두손에 받아 듭니다^^
- 
			
						2020.06.13 09:37이름도 예쁜 금강이 에델과 가족을 이루었네요 ^^* 
- 
			하루2020.06.14 08:16 2020.06.14 08:16저는 아직 대면을 못한 꽃인데 고산에 피는가봅니다.
 돌틈 사이사이에 핀 작은 꽃이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 
			
						2020.06.14 13:54오늘에야 금강봄맞이를 확실히 알아 갑니다
 설악을 많이 탔어도 금강봄맞이를
 아직 못 담아 보았다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담아 보고 싶네요
 바위틈 어려운 곳의 금강이를 담으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덕분에 귀한 작품 즐감 합니다^^
 
				




 
			 
								 
								 
								 
								
 
													










금강산 일만이천봉 다 찾아도 없드니.....
어디있다 이제사~~
아름더움에 취해봅니다
막갈리 한 탁배기에 금강봄맞이로 즐거움 찾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