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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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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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5.29 10:08
2020.05.29 10:08와..
요즘은 팬스를 쳐놔서 보기 힘들다 하던 나도제비난.
마치 지지배배 단체로 소리내는듯
이쁜아이를 봅니다.
떼샷엔 무릎을 끓어버릴수 밖에 없는....
간만에 귀한 아이에 눈맞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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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10:19씨방부터 꽃 봉오리까정!!
3대가 모여사니 정겹고 행복해 보입니다
조잘조잘 도란도란 꽃들의 얘기소리에 흥분하는 아침이 됩니다
분홍이쁜이를 지키는 흰색까정
귀물이는 내 손에~~
요한 님의 창꼬가 부럽습니다
아름다움이 넘실되는 방에 초대되니 기쁨이 됩니다^^
멋집니다!! -
2020.05.29 11:40염장 제대로 지르시네요
요한님 내년에는 불러주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20.05.29 16:09
지지배배
종알종알~~단체로 소리내는듯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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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11:16
이런 멋진 군락의 모습도 있었는데 ....
올해 그곳은 아쉽게 망가져 있더군요
귀퉁이 흰색 아이도 숨어 있네요
즐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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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11:55
어느 곳은 덩어리 꽃무리가 있었는데 없어졌다는 얘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담고 심은 꽃 요한님의 작품으로 대신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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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13:08오잉~~
이런 군락을 모셔오다니 눈이 휘둥그래지네요.
멋진 대작에 박수를 보냅니다. -
하루
2020.06.01 21:07
2020.06.01 21:07와우~
보기 어렵다고 한던데 나도제비란이 군락을 이루었네요.
군락만큼이나 더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이쁜이로 염장을...ㅠ ㅠ
볼수록 이쁘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담어봐야지.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