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정확한 자연의 시계에 깜딱 놀랍니다
흔히들 올해는 추위가 없어 꽃들이 일찍 필거야
아님 추위가 지속돼 꽃들이 늦게 필거야... 해도
거의 같은 시기에 정확히 꽃을 피웁니다
여러해 비자란을 찍으러 5월 1일~5월 5일 찾아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올해도 같은 시기에 이리 화알짝 피어 있습니다
예쁜 아씨들로 아침부터 흥분입니다
싱그러움 품고있는 깜찍한 요정들로 대만족 배뚱뚱^^
밥 안먹어도 배부릅니다ㅎ
아름다운 사진에 부러움을 두고 갑니다^^

제주에 살고 계시니 이런 혜택을 누리시나 봅니다

맘 먹고 찾아가야 하는 그곳~~ 늘 그리움의 대상인데

비자란의 아름다움에 빠져 드네요^^

와~노란 아기 병아리들처럼

옹기종기 모여  유혹을 하는 비자란을

넘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담고 싶은 아이중에 하나인 비자란.

예정대로라면 지금쯤 제주에 있었을거 같은데요.

아쉬움을 이리 달래주시네요.

 

노란꽃이 방실방실...

순수해보이는 비자란.

 

ㄴㅓ무 이쁩니다. ^^

수고하신 작품잘보고 갑니다~~

 

 

아주적기에 임자를 만난것 같습니다 .

귀한비자난을 담아본지도 오래된것 같습니다 ,

멋찜니다 .

저도 비자있어요
이렇게 염장 일 수는 없다.
부러워요 남기야

공생이란 이런 것인데...
어떤이는 이를 기생이라고 하지만 자연은 그 자체로 신비스럽네요.
멋진 작품에 감탄합니다.

비자란 노란색의 꽃이 유난히 매력적입니다 담고싶은 꽃인데 덕분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