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6D Mark II|f/8.0|1/6s|Manual|ISO400|2020:05:05 09:42:47|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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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05.07 08:50
2020.05.07 08:50 -
라이언
2020.05.07 09:32
2020.05.07 09:32제주에 살고 계시니 이런 혜택을 누리시나 봅니다
맘 먹고 찾아가야 하는 그곳~~ 늘 그리움의 대상인데
비자란의 아름다움에 빠져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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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20.05.07 11:09
2020.05.07 11:09와~노란 아기 병아리들처럼
옹기종기 모여 유혹을 하는 비자란을
넘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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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5.07 11:13
2020.05.07 11:13담고 싶은 아이중에 하나인 비자란.
예정대로라면 지금쯤 제주에 있었을거 같은데요.
아쉬움을 이리 달래주시네요.
노란꽃이 방실방실...
순수해보이는 비자란.
ㄴㅓ무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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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2020.05.07 18:36
2020.05.07 18:36수고하신 작품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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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20.05.07 18:44
2020.05.07 18:44아주적기에 임자를 만난것 같습니다 .
귀한비자난을 담아본지도 오래된것 같습니다 ,
멋찜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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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곤
2020.05.07 20:33
2020.05.07 20:33저도 비자있어요
이렇게 염장 일 수는 없다.
부러워요 남기야 -
BM
2020.05.08 07:51
2020.05.08 07:51공생이란 이런 것인데...
어떤이는 이를 기생이라고 하지만 자연은 그 자체로 신비스럽네요.
멋진 작품에 감탄합니다. -
아서
2020.05.08 15:32
2020.05.08 15:32비자란 노란색의 꽃이 유난히 매력적입니다 담고싶은 꽃인데 덕분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정확한 자연의 시계에 깜딱 놀랍니다
흔히들 올해는 추위가 없어 꽃들이 일찍 필거야
아님 추위가 지속돼 꽃들이 늦게 필거야... 해도
거의 같은 시기에 정확히 꽃을 피웁니다
여러해 비자란을 찍으러 5월 1일~5월 5일 찾아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올해도 같은 시기에 이리 화알짝 피어 있습니다
예쁜 아씨들로 아침부터 흥분입니다
싱그러움 품고있는 깜찍한 요정들로 대만족 배뚱뚱^^
밥 안먹어도 배부릅니다ㅎ
아름다운 사진에 부러움을 두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