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봄날 랄라룰루~~♪
회원님들 모두 눈빛으로도 손발 척척!! 즐거웠습니다^^
꽃시기가 살짝 지났습니다..
안전운전 해주신 산과들 님.. 사부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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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님 내외분이 준비해주신 들어는봤나.. 먹어는 봤나.. 백합수제비!!
기맥힌 물김치까정.. 그릇, 통을 개개인 준비해 주셔서 위생 만점.. 너무 잘먹었습니다
고마움을 차곡차곡 연말정산 할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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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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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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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7:03
아~~!!
넘~ 좋다~~ !!!
따사로운 봄날 야산의 분위기를 제대로 담으셨네요
이렇게 담았어야 했는데...
다시 가고픈 마음이 간절 합니다.
깽깽이풀 담기가 참 어렵다고 툴툴거렸는데
역시나 박하 님의 구도는 항상 상상초월입니다
그루터기 버전 제것은 몽땅 버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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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4.06 17:44
2020.04.06 17:44작년에 그때가 생각납니다.
나무 이뽀서 환성이 나왔던 그날 그때...^^
함께 못하였지만 빛 제대로 받은 깽깽이로 위로해봅니다.
이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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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20:07
역쉬 박하님!!
정말 앙증맞고 예쁘게 담으셨네요
위사진은 보케도 여러색감으로 담으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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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20:08가보고 싶었는데...
꼭 만나고 싶었는데...
멋지게 모셔와서 편히 보고 내년을 기약합니다. -
2020.04.06 21:04한 장 한 장이 작품입니다
모다 눈에 진하게 도장을 찍습니다.
참 이쁘네요 -
2020.04.06 21:10
깽깽이풀이 주인을잘만나서
모든사람들에게 기쁨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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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09:10
그림이네 ~~
두 마리씩이나 잡고
박하는 사진보고
지는 아쉬워서 깽깽이숲을 서성거려 봅니다 ^^*
보라빛 유혹에 손님들이 찾아오신 모양입니다
깽깽이보다 칼국수에 눈길이~~ 맛있었겠습니다
군침 꿀꺽~~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