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가를 장식하던 어마무시 구슬이끼
(불도 비추고) 욜씸히 담던 모든 회원님들이 조용... 저도 일단은 맛보기로..ㅎㅎ
어여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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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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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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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연숙
2020.04.01 11:29
2020.04.01 11:29하나 똑 따서 입에 물고 싶어집니다.
막대사탕처럼 달콤함이 몰려오네요.
참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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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15:09햐~~!!
이렇게만 담았다면 진작에 올렸겠죠~
박하 님 작품을 보니 그 곳의 어마어마한
구슬들이 생각 나네요
난해한 환경이 빛방울 보케로~
감탄! 감탄!!
제것은 전부 휴지통행입니다^^ -
2020.04.01 17:48
박하님은 특이하게 남들이 담지않는 구도으로
멋진 작품을 담아내시는군요
멋진작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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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00:28
이쁜 구슬이 나두 보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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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13:01
빛이 있어 보석이 더욱 빛나네요
까칠한 아이 예술입니다 ^^*
휴
또 염장
나그네도 이번주에는 제주에 구슬을 찾아가봐야 할거같네요
제주에 아이들이 올라왔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