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에 이제서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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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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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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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10:13
파릇파릇한 잎도 쳥결해 보이는 흰 꽃빛도
모두 모두 깜찍하게 귀엽습니다~!
저곳 찬 냉기류가 많이 약해졌단 소식에 어째~했는데
박하님 사진이 참 반갑네요~^^
담아온 아름다운 꽃사진~힐링타임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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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17:12
작고 앙증 맞은 작은 아이들 같아요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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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8.26 10:38
2019.08.26 10:38이게 그....그....귀한꽃?
윗쪽에서나 볼수있는 꽃...
한참을 눈맞춤 합니다.
ㅇㅣ렇게 귀한꽃을 볼수 있다는 행복함에 잠시 눈을 감고 느껴봅니다.
행복하셨죠? ^^
앙증맞은 아이들
요 녀석 담으려고 낮은포복하던 생각이나네요
얼마나 앙증맞고 이쁘던지 ㅎㅎ
이쁘기가 박하님 같았어요
잘 지내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