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를 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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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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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2019.07.09 09:59
2019.07.09 09:59 -
2019.07.09 11:32
내도 창고를 뒤져야 되남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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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13:58
올해는 창고에도 없어요 ㅠ
한창 좋을때 만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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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14:40
다른 까치수염하고는 꽃이 많이 틀리군요
저 아이도 보고싶은데 시간이 허락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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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17:40
마직 만나지도못했지만
노오란 까치수영이 넘 이쁩것같습니다 .
굴락이라 더욱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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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06:40넉넉하게 이쁘네요
이렇께 이쁘게도 담아집니다
내년에는 이렇게 담아봐야징.
요거이 그렇게 이쁘다면서요?
팡팡 노란꽃이 너무 이쁩니다.
이렇게 많은 아이들을 만나셨으니 얼마나 기쁘셨을지...
잎사귀속에 숨어 "나 여기있다" 하며 얼굴을 내미는듯...
귀여움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