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에 이꽃 저꽃 담았습니다
주메뉴는 나중에요~~~^^
샤방샤방한~ 행복한 월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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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메뉴가 뭐길래
그리 뜸을 들이는지 궁금하여 견딜수가 없네요
뜸들이지 말고 빨리 내놓으셔요 ㅎ
작으마한 수염가래 색깔도 칙칙하여 담기 까다로운 아이
박하님이 깊은 내공으로 이리 이쁘게 담아내시었네요
그러고 보니 이제 여름
습지쪽 물가쪽 꽃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겠군요
저도 이제는 습지쪽으로 눈길 발길을 돌려야겠네요
날씨가 습하고 덥네요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챙기시고
늘 행복함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