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2016.07.29 14:29
-
2016.07.29 14:37구미가 땡기는 아이입니다
부럽지만 티는 안냅니당.
표현좋고 따라해봅니다 -
2016.07.29 14:38
꽃들이 더위에 지쳐서 누워 피는지 .... ㅎ
언뜻 보면 낙화인줄 알겠어요 ^^*
-
2016.07.29 15:37
완전 대박이구만요
부럽어라
-
2016.07.29 17:33
이렇게 피는군요.
그 녀석들 참... 용서해 줄테니 고개를 들라~
-
2016.07.29 20:31
첫사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가 파헤쳐놓았는가하고...이끼위에서 풍성하고 예쁜
자태를 뽑내고있군요..참 좋습니다
-
김산
2016.07.29 22:49
2016.07.29 22:49저도....."얼마면 돼?" 입니다.
언제쯤 제 앵글에 저 녀석들이 들어올지요......부럽습니다
-
2016.07.30 22:53
참..
귀엽고 곱기까지 합니다^^
-
2016.08.01 20:35
참 신기한 난
부럽게 즐감합니다.
-
2016.08.03 11:54
휴가철이라...
요한님도 휴가?
전 다녀 왔답니다.~~~
붉은사철란이 군락으로 있네요.~
초대박!!
예전 드라마에 나온 대사가 생각납니다
"얼마면 되"ㅎ
500원은 있는데ㅋ.. 만나고픈 모델 입니다
아기새들이 엄마새를 기다리는듯 목을 빼고 기다립니다
시원하면서도 아기자기
멋진 모델에 멋진 솜씨.. 큰욕심이 사라지고
그저 바라보는 것으로도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