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를 뒤졌습니다
이름이 맞는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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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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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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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10:48이거야말로 예술이다.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귀한 모델 멋진 솜씨입니다!어찌 이런 발상을 하셨을까!신의 손은이런 작품을 두고 나온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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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11:04오메나....
이렇게 이쁘게도 담기네요
참 이뻐요 -
2015.10.27 11:24
개수염이 어떤지....생각이 안나네요.
저렇게 삐쭉 삐져나왔던가......
갈라진 마른땅에도 사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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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14:11
요렇게 담으니 차~~암 예쁘네요.
역시!! 남다른 시선으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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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14:37검은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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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16:37
개는 어데가고 수염만 있데요. ^^
멋진 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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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06:32
개수염 종류도 상당히 많더군요.
곡정초과 아이들~
박하님처럼 아주 작은 아이들을 이렇게 곱게 모셔 왔네요.~
풀떼기만 있는줄 알았는데
보일듯이 보일듯이 있었네요
벌거지까지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