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가 늦어 군락의 꽃들은 볼 수 없었습니다
"내년엔 예쁜 모습으로 담아 줄게~ 물봉선 안녕~!!"
NIKON D200|f/4.5|10/30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9:18 12:37:27|Spot|600/10mm|
NIKON D200|f/4.0|10/25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9:26 15:17:47|Spot|600/10mm|
NIKON D200|f/4.0|10/15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9:18 12:51:57|Spot|600/10mm|
NIKON D200|f/4.5|10/12500s|Aperture priority|ISO400|2015:09:18 13:11:24|Spot|600/10mm|
댓글 8
-
2015.10.08 10:08
-
2015.10.08 10:09가야물봉선!만나야 안아도 보지그렇지도 않으면서그렇게도 못하면서봉서나! 가야물봉선아!라고 부르고만 있느냐!
-
2015.10.08 10:59
묵혀둔 이쁜이들이 하나씩 나오는건가요?
요즘은 꽃보러 더 많이 다니시는듯.
부럽네요
-
2015.10.08 12:34
가야를 가야 볼 수 있나요, ^^
가야 가서도 못 보고 왔습니다.
흰색이 같이 하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
2015.10.08 17:14가야가 없어진지가 은젠데
이름을 바꿔야지요 ㅎ
참 아름답네요 -
2015.10.08 21:23
산양에 흔하게 보이는 이 아이들을 금년에는 너무 소홀했네요
이렇게 귀한 작품으로 대하니 더욱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내일이라도 만나면 아느체 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
2015.10.09 12:18
흰꽃 분홍꽃 같이해 더욱 빛나는~~~
리듬감 느껴지는 모습으로 담아 정말 뻐국채님 말씀대로 춤추듯 고운 자태네요~!
이렇게 담아주는 ~~~박하님!
쟤들도 제대로 짝궁 만났네요~^^*
-
2015.10.12 05:47
이게 말로만 듣던
가야물봉선이군요..
가야시절 태어났나 봅니다.~
흰색과 분홍이 남녀가 되어 무대위에서 춤을 추는듯 고운 자태입니다
가야 만날껀데....... 못 가봐서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