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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 09:36
벌어진 꽃보다 이 아이가 더 이쁘네요
마치 노란 초롱불을 켠듯
댓글
2015.09.21 09:40
역쉬 영혼님사진은 혼이 담겨 있는듯...
ㅉㅉㅉ
2015.09.21 21:10
역시 영혼을 홀리는 대단한 내공입니다. ^^
2015.09.22 07:46
정갈하면서 깔끔하니 더욱 멋진 작품입니다^^*
2015.09.22 09:39
어두운 곳에 등불 밝히듯~~
어저귀로 예술 하셨네요.
2015.09.2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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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진 꽃보다 이 아이가 더 이쁘네요
마치 노란 초롱불을 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