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계탕이 생각 나는 오전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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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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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3:51
아니~~!!
양계장을 하시나요?ㅎ^^
어마어마한 병아리 집성촌.. 눈이 호강을 합니다
아슬아슬 위험천만한 곳에서 살고있으니.. 담기도 꽤나 어려웠을 듯합니다
멋진 솜씨.. 커다란 시선.. 혼자만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엥? 궁궐 버전이..ㅎ^^)
저도 보고픕니다^^
병아리들의 합창 소리에 불 불 불타는 금욜 오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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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4:02
헐..........어디에 이런 병아리떼가..........
꽃도 군락도 이쁘고 요한님 시선도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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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4:23
wowowowow!!
세상에나~~
대단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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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6:22
아고 미초라...
저걸 언제 다 먹습니까?
내년까지 먹으면 다 먹을 수 있을까요?
왕창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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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21:23
너무 아름다운 장면 입니다.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부럽습니다.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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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06:33이햐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7.25 09:12
기절할 뻔~~
이야...
이런..
와우..
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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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16:11
대단합니다
이렇게 멋진 병아리 군락이 있다니
잘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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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01:47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사진이네요^^
무럭무럭 크길 바라야되나 말아야되나. ㅋㅋ
진짜 이건 병아리떼네요.
경사면을 일렬로 서서 걸어 가는 듯한...
올해 병아리 중 최고의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올해 병아리는 건너 뛰고 바로 닭을 잡아서... ㅋㅋㅋ
내년에 병아리 잡으러 가야죠.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