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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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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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9:44
쪼르르 달려있는 금낭화가 하트를 무쟈게 날리고 있네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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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9:47우와 우와~~~!!!
정말 예쁘게도 담으셧네요.
모두가 보구서두 그냥 지나쳤었던 아이인데...
특히나 두 번째 작품 가장 오른쪽 꽃잎은 정말이지 말괄량이 소녀 삐비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네요.
끝물의 아이들을 이리 예쁙데 담으시다니...
대단해요.
감사히 봅니다. -
2015.05.21 09:51
싱그럽네요....
난 않담았는디..
담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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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15:57
그산에서 여유가 있으셨네요
저는 걍! 내려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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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0:06
하트 뿅뿅 ^^
금낭화에 빠져서 늦게 내려오시더니 작품을 만드셨구만요.
싱그럽고 아름다워요
참 종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