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하 2010.04.26 08:05 조회 수 : 382 추천:8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바다.. 바다 한가운데 천태만상의 조각 같은 섬..

그안에 따뜻한, 향기로운 분들이 모여사는 조용한 곳.. 그곳이 복잡복잡 시끌시끌 행복의 비명소리가 뭍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무슨 일이었을까요?

가만히 들여다보니 돼지고기 파티엿슴다~~ 꽃폭탄엿슴다~~ 왕부럽부럽^^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보고픈 꽃들 제기제기^^? 올려 주세요~~

 

세 현호색1.jpg
Canon EOS 5D|f/5.0|1/400s|ISO200|2010:04:22 11:51:10|100/1mm|

세 현호색.jpg
Canon EOS 5D|f/5.0|1/200s|ISO200|2010:04:22 12:10:42|100/1mm|

세 현호색2.jpg
Canon EOS 5D|f/5.0|1/250s|ISO200|2010:04:22 12:00:09|100/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