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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 2009.12.08 21:03 조회 수 : 609 추천:10

곡간에 그나마 남아 있던 끼니 다비워져 가고

저녁녁 배고파 이리저리 들러보니 허기진 배 달래줄 곳감 같은 녀석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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