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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김용운 2022.04.01 03:12 조회 수 : 27

나의 일터앞

아스팔트와 지축대 틈바구니에 끼여 힘들어 하는 듯한 이녀석의 삶이,

요즈음 나를 보는 듯해 핸펀으로 담아 봤슴돠,

 

부디 코로나의 먹구름이 걷히고 모두가 활기를 찾는 새상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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