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정신없이 바쁘네요.
회사일도 바쁘고...
집에오면 꼬맹이가 울고...ㅠㅠ
정말 몸이 두개여도 모자랄듯 싶습니다.
덕분에 플로마 들어오는 것도 쉽지 않네요.
이제 장마가 살짝 수그러들어 물러가려나봅니다.
뙤약볓이 내리 쬘 시기인데 다들 몸조심히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또....회의하러 들어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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