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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0.01.28 16:53 조회 수 : 3333 추천:2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스리랑카말로 인사드립니다.  20여일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인하대와 경희대 병원 전시회 그리고 다음달 초에 있을 광화랑 전시회를 감당하시느라 애쓰신 운영진과 회원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불공길에 만난 모녀(스리랑카 캔디 불치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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