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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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사고 동네 주변에서만 노니다가
재작년 처음으로 멀리 평창에 갔었지요.
새로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물매화를 처음 만난것이지요.
그이후로 야생화에 푹빠져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저를 이렇게 좋은 세상으로 끌어 들인 녀석이 바로 이 물매화입니다.
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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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사고 동네 주변에서만 노니다가
재작년 처음으로 멀리 평창에 갔었지요.
새로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물매화를 처음 만난것이지요.
그이후로 야생화에 푹빠져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저를 이렇게 좋은 세상으로 끌어 들인 녀석이 바로 이 물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