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라비오 2010.08.12 22:40 조회 수 : 2061 추천:2
원본의 번호  

 

?아나톨리아 고원에서.

해묵은 사진이지만 뜨거운 여름이 가기 전에 올려 봅니다.

 

1.jpg

 

 

 

?시골 마을의 자미(사원).

이제 라마단이 시작되었네요.
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