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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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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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20:33후덜덜.. 비자란을 이리 환상으로 올리시면
소인은 어쩌라고요
먼길에 만난 아가들을 휴지통으로 보내려니 으앙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말이 필요없는 사진입니다
회장님은 심봤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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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20:38
비자란은 나의 로망
보고 싶어도 기회가 닿지 않는 꽃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사연 많은 꽃
겉으로 눈물지고 속 타는 아름다운 꽃
꽃 중의 꽃, 왕중에 왕, 제주도 비자란
내 그를 이름하여 사랑이라 부르노라
기다려라, 버티고 있어라,나의 꽃이여 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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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21:02
지기네요^^
비자란내가 마~
어이
비~자~란이다 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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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21:43
나무 위에까지 올라가 촬영하던 기억이~
선명하고 예쁜 모습 감상합니다
캬~
저 무더기를 600으로 쫙 당겨야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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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22:34
망원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지는 카메라가 없어 눈팅만 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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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01:34와,
비자란 반짝반짝 빛이나네요.
역쉬 난을 치셨습니다.배웁니다.
아름다워요.
적절한 시기에 한 미모하는 비자란 아씨
비가 오더라도 오시길 잘 하셨어요.
넘 이쁩니다.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