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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청 2010.01.19 11:12 조회 수 : 1672 추천:9
원본의 번호  

쬠먼 섬 빙기타고 날아가 숲속에 헤매다 우연히 만난 개구리발톱..

사실 점 첨 만난 친구지만 신기하면서도

담다가 몸에 쥐나는줄 알았던 넘..

좀 좋은 자리에 있으면 더 이쁘게 담아 줄것을..

내몸에 S라인의 한계를 느끼게 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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