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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해국으로 몸살을 앓아야겠습니다.
고향의 해국입니다. 햇살 좋은 시간에 찾아갔어야 했는데 저녁시간이라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 녀석은 덤입니다.
이 녀석도 덤입니다.
흰해국인줄 알았더니만 쑥부쟁이에 가깝네요.
이름을 아시는 분....
이름을 알려주세요.....~!~
2009.10.0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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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9.10.05 07:39
2009.10.05 08:17
댓글 수정 삭제
2009.10.05 12:46
2009.10.05 19:24
2009.10.05 20:29
2009.10.06 17:41
2009.10.06 22:15
2009.10.0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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