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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정현숙) 2009.09.20 20:23 조회 수 : 2037 추천:12
원본의 번호  

 

IMG_1889-1.JPG

먼길오신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처음 참석해 어색할것 같았는데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반찬으로 입을 행복하게 해주신 싱아님

발이 아파 산에 가지 못하는 연화랑 친구해주신 허브님

열정적으로 사진을 담으시던 여미지님

넘이쁘신 박하님

아직 이름이 다 생각 나진 않지만

한분 한분께 고마움을 전해야 하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안부 전합니다.

만나 반가웠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마지막 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