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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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려 미끄러운 바위들에 한손엔 우산들고 벌벌.......어제도 헤맸습니다^^
플님들 멋진 사진들에 바로 창고행이 될것 같아
횟님들 꽃바구니 오픈 전 후다닥~~~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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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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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08:35꽃보다 사람이 더 많았던 휴일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한몫을 했지요^^ 미끄러운곳에 있는 녀석들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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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09:13미리 가시길 잘하셨습니다
 어제는 할미가 완죤 삐침을 해서 꽃술 한번 지대로
 눈마춤도 못했답니다
 분위기 끝.. 사진 초주금입니다
 동강과 함께하는 할미의 아름다움에 제 사진은 휴지통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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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13:53내리치는 빗줄기를 온몸으로 받아내시는 할미가 측은하면서도 대견하군요. 이와중에 작품으로 담아내시는 두루님은 더욱 대단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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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3 09:19두버째 사진을 보니 공들인 이유가 있었네요 깔끔 모드 멋진 동강 풍경입니다 ^^* 
 
				 
			 
								 
								 
								 
								 
								
 
													










강물과 어우러진 할미꽃 빗방울을 머금에
분위기좋고 빛이없어도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