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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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9.04.17 21:51
2019.04.17 21:51 -
엔돌핀
2019.04.17 22:00
2019.04.17 22:00박하님이 질투하실만합니다...
할미를 열아홉 처자로 만들어 놓으셨네요.....ㅎ.ㅎ
오디래요~ (2)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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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2019.04.18 00:39
2019.04.18 00:39지금이 딱 좋더군요.
잔디의 아우성도 없고 멋진 앵글을 보여 주셔서 고맙구요.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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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9.04.18 09:42
2019.04.18 09:42예쁜 할미를 모셔왔네요
혼자 사부작 !! -
싱아/최미라
2019.04.18 15:04
2019.04.18 15:04이렇게 예뻤군요~~!!
똘망 똘망~ 우아한 솜털로 치장한 할미 모습에
그저 감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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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9.04.18 21:18
2019.04.18 21:18할미가 이리 이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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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9.04.19 09:49
2019.04.19 09:49참내 ~~
우리 동산 할미 보다 이쁘네 ㅎㅎ ^^*
혼자 폴폴 다니시면 미버요!!
제가 그리 할미꽃이 찍고 싶다 노래를 불렀건만,
오디래요?
햐!!
햇살에 꽃술까지 쨍!!
참으로 어여쁜 할머니
최고 미인으로 만드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