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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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동면에서 깨어 났습니다
이젠 부지런히 꽃밭을 찾아가야지요^^
랄라룰루~~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이 플로마 가족이 되신 누리봄 님, 로이 님.. 반가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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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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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20:51와~너도바람꽃 박하님맨키로 예쁘게 담았네요 첫출사라 즐겁고 행복했지요? 전 일이있어 같이못한 출사 넘 아쉬움이 남네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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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21:12오랫만에 같이한 시간 넘 즐거웠습니다~^^* 튼실한 나무들과 함께~ 봄소식 전해주는 작은 꽃 따라하지 못하는 새로움으로 넘 멋지게 담아주셨네요~!!! 저렇게 작은 꽃으로도 길었던 추운 겨울을 이긴 굳굳함을 제대로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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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21:26한점 한점 모두가 이뻐요 역시 남다른 센스가 부럽기만 합니다 함께여서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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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22:10이미 남녘엔 끝물이 됐구요.
 중부 이북은 이제 시작이니 더 열심히 찾아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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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23:22gma 흠 gma 생각 못하는 구도로 놀래키시누만요 따라하는건데 요즘 통 안보여주고 안가르쳐주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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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6 17:49감사합니다~~~
 박하님 덕분으로 플로마를 알게되어서
 기쁨니다~~~~
 같은장소에서 멋진구도 작품잘보고갑니다~~~~
 
				 
			 
								 
								 
								 
								 
								 
								 
								
 
													










박하님 미버
첫 출사에는 나도 데려간다고 하더니...........ㅎㅎ
이제 막 신상인가봅니다
겨울내내 실력이 안 죽고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