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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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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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1 19:19와우!!
 청노루귀의 정답을 봅니다
 꽃술에 꽃잎 솜털..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아름다운 사진에 청노루귀 홀릭입니다^^
 콜~~좀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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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2 05:48노루귀 색감에 배가아픕니다
 나도 담고싶어요
 흥. 치. 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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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산2017.03.12 22:23 2017.03.12 22:23벌써......활짝 피었군요....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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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3 09:04와~~~ 청노루귀다. 아니 이리 군락으로..... 보지나 말걸 눈 버렸어요.....ㅜㅜㅜ 솜털이 뽀송뽀송 넘 이뻐요. 여기에 없는지라 한걸음에 달려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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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3 11:28행님아~~~
 반칙이다 카이~
 이라고 이쁜 아이들을...
 샘이 나셔서 달리셨다니 그 맘이 이해가 됩니다. ㅎㅎㅎ
 포항까지 달리신 건가요?
 정말 대단하신 열정....
 정말 오랜만에 뵈어 반갑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먼 길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인사두 못드리구 헤어져 못내 아쉬었지만 담음에 또 뵐 것이니... ^^*
 햇살 가득 머금은 아이들...
 참 예쁩니다.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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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3 13:18으잉 너무곱당 부러워 하면 지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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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3 15:14올망졸망 10송이 대가족이 설중못지않게 멋진걸요 덜려가신 보람이 있으세요 ^^* 
 
				



 
			 
								 
								 
								 
								 
								 
								 
								
 
													










올망졸망 청노루귀 가족...
보송보송한 솜털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