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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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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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0 09:16그곳의 저의 고향 바위솔은 아직 만나보지 못햇는데... 형수님이 더 고우세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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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1 06:42영동바위솔 단풍과 함께 이쁘네요
 아주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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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1 10:16조연과 주연이 구별이 잘 않되네요 ㅎㅎㅎ 이쁘게 잘 담으셨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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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30 17:10한동안 전멸이던데 다시 보여지니 내년엔 가봐야겠습니다. 어린녀석이라 그런지 영동바위솔의 특징이 보이질 않지만 멋스럽게 담으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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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5 07:21오늘은 계탔습니다ㅎ
 아름다운 언니와 어여쁜 꽃
 멋지게 담기니
 와우!! 술이 없어도 취합니다
 멋진 솜씨가 부럽습니다^^
 
				


 
			 
								 
								 
								 
								 
								 
								
 
													










주연보다 조연이 빛납니다.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