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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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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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4 13:04쿄쿄쿄~~~
 노래하는 표정이 너무도 예쁩니다
 어두운 숲에서 한줄기 들어오는 빛으로
 예술을 하셨습니다
 개미까정 찬조출연하고!!
 회장님만이 담을수 있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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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4 18:30완전 대작을 맹글었네요 머체왓에 댕겨오셨네요 지는 가려다가 너무 멀어서 암튼 제주에 아이들 싹쓸어 갔다고 하더니만 보따리 풀어 놓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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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6 09:39제주도에 함께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귀한 야생화도 좋지만 용머리 해안에서 홍삼에 한라산 한 잔 캬~~~ 침이 고이네요. 
 
				


 
			 
								 
								 
								 
								
 
													










햇살속에 더욱 고운 모습으로 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