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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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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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5 20:45어릴 적 시골집 앞 갱변에서 멱감고 놀던 때가 어려풋한데... 이번 출사에서 플님들과 모처럼 냇가에서 천렵하는 기쁨을 느꼈습니 다. 비록 물고기 잡는 것 대신 아름다운 노랑어리연꽃과 놀았지만 동심으로 돌아간 하루였습니다. 플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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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5 21:22라이카에서 d3까지 ~~ 바쁘게 담으시더만 역시 작품을 맹그셨어요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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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6 06:00하늘까지 청명하니 좋은날 가셔서 멋진 작품을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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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6 07:31아침부터 후텁지근 
 시원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회장님
 시원함이 에어컨 저리가라입니다
 한장한장 탄성이 질러집니다
 이리 담았어야 했는데.. 후회가 쓰나미입니다
 아름다움에 눈을 감아도 떠도 노랑어리연입니다^^그런데요.. 꽃보다 모델분이 더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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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6 07:58좋은 작품 열정이 있어 더더욱 좋은 작품 회장님 더운 여름 잘 지내시지요 
 
				





 
			 
								 
								 
								 
								 
								 
								
 
													










저수지에 온통 황금색 물결입니다.
자연의 일부가되신 듯...노랑어리연에 심취한 모습도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