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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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울새란과의 만남을 주선해주신 큰앵* 님 고맙습니다^^
플~님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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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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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16:40내 밥그릇에 밥이 제일 많네!!!!!!
넘 맛있었어요.
산과들 형수님 늘 감사합니다. -
2016.06.14 22:33
정말 웰빙표 맛있는 집밥이였습니다
시원한 오이지냉국도 .소화 잘되라고 타주신 얼음동동 묵힌 매실청 주스도요
산과들2 언니 감사합니다~^^*돌아오는 길~ 막국수,감자전도 맛있었습니다~해밀님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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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12:54
일당백입니다.
최고의 모델들로 하루를 즐겁게 보내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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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16:39
바위틈 녀석을 난 왜 못봤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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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20:54허미~~~!!!
저라고 이쁜데...
부산 출장만 아니였으면 함께 하는 거였는데 말이죠.
너무 너무 배가 아프고 아쉽습니다,
저리 예쁜 모델들은 아무 곳에서나 볼 수 없는데 말이죠.
참말로 이쁩니다.
더운 날씨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6.06.14 21:02싸뷰님 !!바위틈새 애기 멋찌게담으셨습니다.늘 함께출사하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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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21:57
사부님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담엔 가능하면 제가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제 차가 갈 수 있는 곳 까지요)
아는 만큼 꽃이 보인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존경스런 것은 같은 꽃을 보고 앵글로 담아내는 감성 또한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느낍니다.
장비보다 구도와 표현력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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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22:30
넘 넘 멋지게 담아주셨네요~!
돌틈 사이에도 있었군요~못 봤습니다~^^*
귀티나는 흰꽃빛도 이쁘고요
모두모두 일품~!!!
먼길 운행 감사드려요~플마 기사님들은 모두 베스트 드라이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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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07:43
엥~
사부님은 돌틈버젼을...
흰색의 큰방울새도 잡아 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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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10:44
아공!!
귀여운 아기새들..
멋진 사진에 출사길이 얼마나 즐거웠을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흰색 분홍색.. 모다 아름답습니다^^
특별히 만남을 주선해주신 큰앵* 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사부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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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11:16그 동네 방울새는 환경이 좋은 곳에 사네요
제주에 빙울새는 습지 그것도 조릿대 사이에 살고 있어서 담기가 까다노와 쉬 기기가 삻어 잘 아간답니다
좋은 작품 잘봅니디 -
2016.06.15 11:42
훤칠하게 키큰 미모의 방울새란입니다.
거기에 흰색까지.....
진득하니 이쁜 방울새란에 반하고 갑니다.
특히 진주성찬에 못낀게 아쉽네요....ㅎㅎ
행복의 가득한 출사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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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12:04멋진곳 다녀오셨군요
모델도 최고인것 같고요^^
경치 좋는곳에서 함께 나눈 비빔밥은 꿀맛 이었습니다감사 합니다
대산님 꿀 선물도 고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