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의 번호 |
|---|
뭐 이정도는 되야 흰넘이라고 ...ㅎ
잘난체 좀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몇해전 그곳의 흰넘이 생각이 납니다.
ㅌ님이 누군 절대 보여 주지마라고 당부를 하셔서 공개를 안했던 기억이...
공개 하지 말라고 당부 하신건 절대 공개 안합니다.
이 녀석은 제 나와바리에 있습니다.^^~
댓글 9
-
2016.04.22 10:35
-
2016.04.22 10:42
이런 염장을
요한님 혼자 이래도 되는기요............ㅎㅎ
잘 지내시지요
-
2016.04.22 10:43분홍도 몇일전에 처음 보았는데,
이렇게 멋진 흰것으로 또 불을 지르면 어찌합니까?
요한님이 채금 지세요. ^^ -
2016.04.22 10:51유후~~~!!!
귀한 흰색에 계곡버젼까지...
광각버젼이 아주 시원합니다.
분홍이 보다 훨 이뻐요.
감사히 봅니다. -
2016.04.22 11:15
대~~~박!!
염장으로 가슴에 불을 지르네요 ㅎ
분홍으로 만족합니다 ^^*
-
2016.04.22 11:35
귀한 아이를 보여 주시다니..
전 마지막 사진에 올인~
계곡만 보면 미친다는....
-
2016.04.22 12:10
켁!!
완죤^^ 흰색이네요..
가* 애기송이 흰색은 짝퉁이었네요ㅎ 에고^^
순백의 아름다운 모습.. 심장어택입니다^^
모델도 모델이지만, 멋진 솜씨는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폭포버전 분홍이도 정신줄을 놓게합니다
부럽습니다.. 멋집니다!!
-
2016.04.22 12:17
저도 마지막 장노출 버전에 한표!
부럽습니다. 좋은 나와바리를 가지고 계셔서~~~
-
2016.04.22 12:38
시원한 계곡 버전!
흰색이 역시 신비롭네요.
와~~~ 대박
뱀들이 고개를 들고 세상 구경 나왔나 봅니다.
환상의 계곡입니다.
분홍도 구경 못하본 일인인데....
이리 흰색 군락으로 선보이시면 뒤로 넘어집니다요..
아름답고 멋진 모습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